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의 내한 공연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그의 월드 투어 ‘Chromakopia: The World Tour’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10년 만에 한국을 찾는 만큼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의 창의적인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음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내한 공연 정보
아티스트 |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Tyler, The Creator) |
투어명 | Chromakopia: The World Tour (아시아 레그) |
공연 일자 |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오후 7시 |
공연 장소 | 일산 킨텍스 2전시장 10홀 |
관람 등급 | 만 19세 이상 (예매 시 성인 인증 필요) |
🎟 티켓 정보
📌 예매 일정
- 예매 시작: 2025년 3월 5일 (수요일) 낮 12시
-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
📌 티켓 가격
- R 스탠딩석: 165,000원
- S 스탠딩석: 154,000원
- VIP 패키지: 구성 및 가격 추후 공지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누구~?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는 2009년 오드 퓨처(Odd Future)를 결성하며 음악계에 등장한 이후,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도전적인 콘텐츠로 글로벌 힙합 신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초기 그의 음악은 다소 거칠고 논란이 많았지만, 그는 꾸준한 발전을 통해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고 대중적으로도 성공을 거둬왔습니다.
그는 "Flower Boy" (2017)를 기점으로 더욱 성숙하고 세련된 음악을 선보였으며, 비로소 그의 음악 세계가 대중들에게도 이해될 수 있는 형태로 자리잡았습니다. 이후 "IGOR"" (2019), "CALL ME IF YOU GET LOST" (2021)를 통해 혁신적인 음악성과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을 선보이며, 두 차례의 그래미상 "최우수 랩 앨범(Best Rap Album)" 수상이라는 영예도 안았습니다.
2024년 10월 공개된 정규 8집 "CHROMAKOPIA"에서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더욱 깊이 있는 내면 탐구를 시도했습니다. 이러한 음악적 여정에서 알 수 있듯이, 타일러는 단순한 래퍼가 아닌 비주얼 아티스트, 디자이너, 프로듀서로서도 탁월한 감각을 지닌 전방위적 크리에이터입니다.
그래미상을 수상한 "IGOR"와 "CALL ME IF YOU GET LOST"
2019년 발표된 "IGOR"는 타일러의 음악 커리어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감성적인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존의 전형적인 힙합 사운드를 탈피하고, 신스 팝과 네오 소울, 펑크(Funk)를 접목하여 실험적인 사운드를 구축했습니다.
이 앨범은 "한 남자가 이성 애인이 있는 또 다른 남성에게 빠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타일러는 '이고르(Igor)'라는 캐릭터를 통해 감정적 혼란과 사랑의 아픔을 표현했습니다. 대표곡인 "EARFQUAKE", "NEW MAGIC WAND", "A Boy is a Gun"은 각각 사랑, 질투, 이별을 강조하는 트랙으로, 감정의 흐름을 따라 음악을 더욱 몰입하게 만듭니다.
"CALL ME IF YOU GET LOST" - 클래식 힙합으로의 회귀
2021년 발표된 "CALL ME IF YOU GET LOST"는 타일러가 90년대 힙합 믹스테이프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변주한 작품입니다. DJ 드라마(DJ Drama)의 내레이션과 함께 진행되는 이 앨범은 여행이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타일러의 삶과 성공,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앨범 수록곡 "WUSYANAME", "CORSO", "LUMBERJACK"은 각각 다른 분위기를 지니지만, 공통적으로 타일러의 독창적인 프로덕션과 랩 스타일이 돋보이는 곡들입니다. 더욱이 "SWEET / I THOUGHT YOU WANTED TO DANCE" 같은 곡은 9분 40초가 넘는 길이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전개로 지루함 없이 들을 수 있는 대표적인 실험적 트랙입니다.
결과적으로, "CALL ME IF YOU GET LOST"는 타일러의 기존 음악 스타일을 더욱 진일보시킨 앨범으로 자리 잡았고, 결국 이 앨범으로 두 번째 그래미 최우수 랩 앨범상을 거머쥐었습니다.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와 협업 아티스트들, 그들이 만들어 낸 시너지
타일러는 그동안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탁월한 음악적 시너지를 만들어 왔습니다.
- 릴 웨인 (Lil Wayne) – "HOT WIND BLOWS", "Sticky" (CHROMAKOPIA)
- 도미닉 파이크 (Dominic Fike) – "WHAT’S YOUR NAME"
- 브렌트 파이야즈 (Brent Faiyaz) – "SWEET / I THOUGHT YOU WANTED TO DANCE"
- 도에치 (Doechii) – "Balloon" (CHROMAKOPIA)
- 스쿨보이 큐 (ScHoolboy Q) – "Thought I Was Dead" (CHROMAKOPIA)
그는 각 아티스트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음악적 색채 안에서 완벽하게 녹여내는 능력을 지닌 프로듀서이자 크리에이터입니다.
🎶 공연에서 놓칠 수 없는 히트곡들
타일러의 공연은 언제나 다양한 히트곡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만나볼 가능성이 높은 곡들을 소개합니다.
🔥 예상 셋리스트🔥
- EARFQUAKE (Igor)
- See You Again (Flower Boy)
- Who Dat Boy (Flower Boy)
- LUMBERJACK (Call Me If You Get Lost)
- NEW MAGIC WAND (Igor)
- DOGTOOTH (Chromakopia)
🔥 특히, 'NEW MAGIC WAND'와 'SEE YOU AGAIN'은 팬들이 라이브에서 가장 듣고 싶어 하는 곡으로 꼽힙니다!
✨ 첫 내한을 앞둔 타일러, 팬들의 기대와 반응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내한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2015년 내한 공연이 무산된 아쉬움을 뒤로하고, 드디어 성사된 이번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팬들의 반응
- “드디어 한국에서 타일러를 본다니, 상상도 못 했다!”
- “세트리스트가 궁금하다... ‘SEE YOU AGAIN’ 라이브로 듣고 싶음”
- “올해 티켓팅 전쟁은 이거다. 아마 역대급 경쟁률 예상”
🎧 공연 후 일산에서 즐길 수 있는 힙합 문화 탐방
타일러의 공연이 끝난 후, 힙합 문화를 좀 더 깊이 경험하고 싶다면? 공연장 근처 힙합 명소 탐방을 추천합니다.
🏆 힙합 감성 스팟 추천
- 힙합 레코드숍 방문: 홍대, 합정 주변의 힙합 전문 레코드숍
-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탐방: GOLF WANG 스타일에 영감을 받은 스타일링
- 힙합 클럽 & 바: 일산, 홍대의 로컬 힙합 바에서 공연 끝난 후의 열기를 이어가기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인기만큼이나 티켓팅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미리 준비하고 완벽한 힙합 라이브를 즐길 준비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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